공매도 최대 타깃이 된 종목들

결국 올 것은 오고마는.

공매도 최대 타깃이 된 종목들

  • 키워드 공매도, 쇼트포지션, 컨빅션쇼트, 실적추정, 실적전망
  • 관련종목 셀트리온, HMM, LG디스플레이, 씨젠, 금호석유

투자 아이디어 요약

  • 공매도가 재개된 지난 5월 3일부터 최근까지 공매도 금액은 6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공매도 금지 조치가 이뤄지기 전인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30% 가까이 증가한 규모
  • 외국인 공매도 비중은 77%로 2019년보다 20%포인트 증가했고, 기관 비중(유가증권시장 기준)은 41.7%에서 20.7%로 낮아졌으며, 개인의 비중은 1.82%에 불과함
  • 공매도 잔액이 8,602억원으로 1위인 셀트리온은 52주 최고가 대비 45% 급락했으며, 2위(6,209억원)인 HMM은 43%, 3위(4,812억원)인 LG디스플레이는 36% 하락
  • 종목별로 악재가 있지만 이 정도의 급락을 보일 만한 악재는 아닌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이는 공매도에 의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됨
  • 공매도로 인해 HMM은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2.3배, 금호석유는 4.05배, LG디스플레이는 6.14배, 씨젠은 7.87배를 기록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1년 1개월여 만인 5월 3일, 공매도 금지 조치가 해제됨, 공매도는 외국인 매수세를 유입시킬 것이라는 긍정론과 주가를 급락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교차함
  • 전문가들은 주가는 본래 가치에 수렴하기 때문에 고평가된 종목에 공매도가 몰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음
  • 현재 쇼트 포지션이 유리한 종목은 엔씨소프트, 이마트, 삼성중공업, LS일렉트릭, 셀트리온으로 18일부터 23일까지 쇼트 포지션이 유리할 것으로 분석하였으며, 이 중 엔씨소프트와 셀트리온은 ‘컨빅션 쇼트(Conviction Short)’ 종목으로 꼽힘, 컨빅션 쇼트란 공매도 성공 가능성이 확실함을 의미
  • 셀트리온, 엔씨소프트 등 컨빅션 쇼트 종목은 최근 2주간 1분기 실적 전망치가 내려가고 있으면서 밸류에이션(순이익 대비 시가총액)이 5년 평균을 하회하는 종목이며, 삼성중공업, LG일렉트릭 등 일반 쇼트 리스트는 밸류에이션은 고평가돼 있지 않지만 실적 추정치가 내려가고 있는 종목들임
  • 주가가 평균 목표주가를 넘어선 종목도 조심할 필요가 있으며, 증권사의 리서치센터는 공매도 가능 종목을 선별할 때 목표주가를 참고한다고 함
  •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 가운데 목표주가를 넘은 기업은 카카오, 포스코케미칼, HMM,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지주 등이며, 목표가 10% 이내에 접근한 종목은 아모레퍼시픽, 한국조선해양,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금융지주, 두산밥캣 등
  • 전환사채(CB) 발행이 많은 종목도 조심할 필요가 있음, 이런 종목은 공매도를 통해 수익을 확정짓는 ‘델타기법’을 구사할 수 있기 때문인데, 헤지펀드 관계자에 따르면 CB를 주식으로 전환하는데 2주가량 소요되기 때문에 수익을 확정지으려는 유인이 크기 때문
  • 예를 들어 주식 전환가격이 5만원인데 주가가 10만원일 경우 주식을 빌려 10만원에 공매도하면 5만원의 수익을 바로 확정지을 수 있으며, 주가가 10만원을 유지해도 5만원에 전환해 빌린 주식을 갚으면 되고, 만약 공매도 후 주가가 하락하면 그 차액만큼 추가로 수익을 낼 수도 있는 기법임
  • LG디스플레이, 화승엔터프라이즈, 키움증권, 롯데관광개발이 델타기법을 통한 공매도에 취약한 것으로 분석됨
  • 공매도 예상종목은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럽고,여전히 공매도 부담이 높은 종목군과 연초 이후 외국인투자자들의 주식매도가 지속된 종목들로 해당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공매도 압력에 노출될 수 있음
  • 국내에서는 차입후 공매도가 가능하기 때문에, 공매도를 재개하기 위해서는 차입을 통해 대상 주식을 확보해야 함, 즉 3월 말 이후 대차잔고가 급증한 종목은 공매도 이외의 다른 이슈도 있겠지만, 대체로 공매도를 위한 주식확보도 상당부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음
  • 3월말 이후 4월 현재까지 대차거래는 외국인과 금융투자 중심으로 증가하였으며, 해당기간 실제 공매도를 할 수 있는 주체는 금융투자자이므로 외국인의 대차거래는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KOSPI200과 KOSDAQ150 구성종목 중 3월말 대비 4월 현재 대차잔고 증가율이 높은 일부 종목들은 증가율이 30%〜80%에 달함

관련종목 요약

셀트리온, HMM, LG디스플레이, 씨젠, 금호석유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