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보험 전문업체

DB손해보험

  • 코드 005830
  • 소속 KOSPI
  • 업종 보험업, 손해보험
  • 테마 손해율, 보험사, 운전자보험, 위험손해율, 배당, 금리

투자 요약정보

  • 1분기 장기 위험손해율에 부담을 주었던 백내장 시술 비용 과다 청구가 2분기에는 확연히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동사의 2022년 2분기 별도 순이익은 2,463억원(+4.6% y-y)을 기록함
  • 동사는 백내장 청구 감소에 힘입어 장기 위험손해율이 88.4%(-6%p y-y, -0.8%p q-q)으로 2분기 연속 80%대 손해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자동차 손해율은 78.6%(+2.4%p y-y)로 안정적인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고, 사업비율은 18.8%(- 0.8%p y-y, 0%p q-q)으로 매우 안정적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
  • 출처: NH투자증권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의 2022년 1분기 예상 순이익은 2,07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며 호실적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며, 합산비율 개선에 따른 보험손익 호조를 바탕으로 분기 ROE는 13%에 달하는 고 수익성 시현이 예상
  • 동사는 처분이익의 소멸로 투자영업이익 둔화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되지만, 합산비율이 101.7%까지 하락하며 역대 1분기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반사효과 영향이 크긴 하지만 최근의 가파른 시장금리 상승과 제도개선 기대감과 함께 호실적이 뒷받침된다는 측면에서 주가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
  • 위험손해율 역시 실손요율 인상과 유지율 개선추세 감안시 완만한 상승흐름이 예상되며, 우수한 효율성 지표 관리역량을 바탕으로 고수익성 창출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 출처: 이베스트증권
  • 동사는 3Q21 영업이익 2,957억원(+137.2%), 순이익 2,105억원(+127.4%)으로 호실적이 예상되며, 2021년 영업이익은 9,994억원(+46.3%), 순이익은 7,151억원(+42.4%)으로 전망
  • 현재는 연말 위드코로나 정책 시행 시 사회활 동 정상화에 따른 보험업계 전반적인 손해율 상승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나, 마스크 착용 생활화가 유지될 개연성이 높은 만큼 손해율 상승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 코로나19 영향을 배제하더라도 제도 변경(설계사 수수료 상한제, 주행속도 5030)에 따른 손익 개선 효과가 존재하여 내년 감익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며, 2022년 영업이익은 9,800억원(-1.9%), 순이익은 7,086억원(-0.9%)이 예상됨
  • 출처: 신한금융투자
  • 올해 손해보험업계는 공통적으로 장기 인보험 경쟁 완화, 판매 수수료 개편으로 장기 사업비율 안정화는 가시적이지만, 보험료 인상 효과에 따른 자동차 경과손해율 개선세는 곧 Peak-Out되고, 코로나19 완화 시 장기 위험손해율이 소폭 둔화될 가능성이 있는데, 동사는 우려 사항인 장기 위험손해율 불확실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는 동사의 추세적으로 높아지는 13회와 25회차 계약 유지율과 실손보험 3년물 중 60%에 대한 갱신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위험 보험료 유입 속도에서 우위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 2021F 위험보험료는 전년 대비 +14.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장기 위험손해율은 전년 대비 +32bp 증가한 93.2%로 추정됨
  • 올해 1분기 동사의 장기보험 사업비율은 23.1%로 전년 대비 +1.9%p, 전분기 대비 -0.8%p 감소에 그치며 타사 대비 다소 부진했으며, 이는 주로 수당 체계의 차이와 과거 업계에서 경쟁을 주도하던 회사들이 신계약 확대를 지양한 영향으로 동사의 신계약 규모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단기적으로는 사업비율 개선 폭이 다소 아쉽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
  • 이는 단순히 장래 계속보험료 유입 효과만을 고려한 것이 아니며, 2023년의 신 회계제도(IFRS17) 도입 시 동사가 최근 판매를 확대하고 있는 운전자 보험 등의 고수익 계약들은 CSM 측면에서 유리하게 작용되기 때문임
  • 동사는 Multiple 매력과 배당 매력 모두 겸비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높은 실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올해 순이익은 전년 대비 +13.2% 개선될 것으로 전망
  • 동사는 RBC 비율의 금리 민감도가 낮은 편이고 보완자본 조달 여력도 충분하기 때문에, 지난해까지 이어온 배당 성향 상향세는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동사의 2021F DPS는 2,600원, 시가배당수익률은 5%대로 추정됨
  • 출처: 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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