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seems we can’t find what you’re looking for. Perhaps searching can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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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살면서 우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그들의 행동, 그들의 결정, 그에 따른 결과까지 모두 통제할 수는 없는데, 통제할 수 없는 것들을 통제하려고 하기 때문에 나의 시간과 에너지가 허비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러니 그들은 그냥 내버려 두고, 나의 에너지를 온전히 나의 내면에 쏟는 것이 현명하다. 나의 에너지를 나에게 쏟는다면 기분도 훨씬 나아질 것이다.
자기인식의 핵심은 냉엄한 현실을 인정하고, 거울 속에서 나를 쳐다보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식하는 것이다. 즉 내가 바라는 모습이나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 아닌, 지금 당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식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험을 과대평가하고 보상을 과소평가한다. 항상 옳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것을 시도하고, 더 많이 배우면서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
빚은 그 자체로는 나쁜 게 아니야다. 그저 좋은 빚과 나쁜 빚이 있을 뿐이며, 좋은 빚은 현실 세계에서는 부자를 더 큰 부자로 만들어주는 수단이 된다.
정보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떤 것이라도 인터넷을 뒤져 단 몇 분안에 그것에 대한 정보를 찾아낼 수 있다. 즉, 우리는 몰라서 성공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인생이 진퇴양난에 빠지고, 좌절하고, 지치는 이유는 아는 것이 부족해서가 아니고 실행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세계 최고의 인물들에게도 통용되는 성공의 원칙이다.
있음과 없음은 서로 낳아 주고, 어려움과 쉬움은 서로 이루어 주고, 긺과 짧음은 서로 형성하고, 높음과 낮음은 서로 기울이고, 음과 성은 서로 어울리고, 앞과 뒤는 서로 따른다.
노자는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 다투지 않고,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곳에 머무르기 때문에 도에 가깝다고 했는데, 이는 물이 만물을 윤택하게 하면서도 만물과 어울리고, 다투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저마다 아름다움을 알 수 있는 것은 그것이 아름답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선함을 알 수 있는 이유는 그것이 선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으로, 이는 '아름다움'과 '추함' 또는 '선함'과 '악함'의 분별심이 발휘되었기 때문이다.
단순해질수록 진리에 가까워지고, 진리에 근접한 것일 수록 단순하다.
없음은 마음으로 보는 것이고, 있음은 돌아가는 끝, 즉 경계를 볼 수 있는 상태로, 이것이 경계와 한계가 있는 물건을 바로 볼 수 있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