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업과 좋은 주식은 매우 다르다. 좋은 기업을 선호한다면 경기가 둔화할 때는 좋은 기업이 유리하지만, 경기가 상승할 때는 좋은 기업이 오히려 불리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또 장기적으로는 좋은 기업보다 나쁜 기업 주식의 수익률이 더 높다.
혁신의 관건은 스스로를 비우는 것이다. 과거의 명성과 적을 비워야 새로운 것을 채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