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고 싶다면, 할 일은 고작 몇 개의 단어, 몇 가지 생각을 바꾸는 것뿐이다. 그러면 그들의 경제적 세상도 마치 마법처럼 바뀐다.
형태를 가진 모든 것은 모두 죽지만, 형태가 없는 것은 무한하다.
'도'는 산골짜기와 같이 비어 있는 것으로 형체도 소리도 없으며, 마치 깊은 산, 협곡의 신과 같이 영원히 죽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