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seems we can’t find what you’re looking for. Perhaps searching can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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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스스로가 모른다면, 다른 누구도 알 수 없다.
자기인식이 없는 사람은 결코 잠재력을 극대화 할 수 없는데, 이 세상엔 잠재력을 잃어버렸거나, 활용 하지 못하거나, 낭비하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은 그 자신이 바로 가장 큰 위험이 된다. 모든 중요한 결정은 투자 계획 안에 미리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투자에 있어서 인내심이 왜 중요할까? 그것은 지나치게 적극적이던 투자자들이 방관자로 돌아서고, 인내심 있는 투자자들이 게임에 참여할 때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다.
뜨거운 분위기가 가라앉으면, 군중 심리가 도태되고, 새로운 승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우리는 이것을 닷컴 거품 붕괴, 금융 위기 등 역사 속에서 뜨겁게 끓어올랐다가 가라앉은 수많은 사이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뜨거운 분위기가 가라앉으면, 인내심 있는 투자자들을 주목해야 한다. 그들이 주도할 시간이기 때문이다.
카오스이론을 연구하던 학자들은 이상한 안정성, 즉 무질서하지만 패턴에서 벗어나지 않는 안정성에 주목했는데, 이 이론에 따르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실패와 괴로움 그리고 그 결과로 생기는 병은 약하고 낮은 에너지 패턴의 영향력에서 비롯되고, 성공과 행복 그리고 건강은 강력하고 높은 끌개 에너지 패턴들에서 시작된다.
끌개 에너지의 패턴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언어에서도 측정될 수 있는데,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들에 대한 많은 대조적 성질의 쌍들에 대한 성찰은 의식의 상승 작용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버크셔는 씨즈 캔디나 BNSF의 지분을 "100%"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소유할 수 없다. 하지만 애플이 자사주를 매입하면 애플의 소유 지분이 약 5.6%에서 6%로 "올라갈" 수 있다.
없음과 있음은 명칭이 다르지만 실제로는 같다.
둘은 같은 곳에서 나왔지만 이름과 표현 방법이 다를 뿐이며, 이는 가난함과 부유함, 슬픔과 기쁨, 높음과 낮음, 귀함과 천함도 모두 마찬가지이다.
능력 있는 사람을 숭상하지 않아야 백성이 공적과 이익을 다투지 않고, 희귀한 물건을 중시하지 않아야 백성이 도적질을 하지 않는다.
천지의 본성은 바로 사사로움이 없음인데, 천지야 말로 가장 사사로움이 없고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않으며, 만물이 생존하도록 돕기 위해 존재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도를 얻은 사람은 천지와 같이 사사로움이 없고, 뒤로 물러나 거하며 아래에 머무르지만, 결과적으로 자아를 성취하고 앞에서 이끌며, 위에 거하게 되어 사람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된다.
욕심낼 만한 것을 보이지 않아야 백성의 마음이 어지러워지지 않는다. 욕망이 감추어지지 않고 표출되어 나오면 세상일의 혼란을 초래하게 된다.
없음은 마음으로 보는 것이고, 있음은 돌아가는 끝, 즉 경계를 볼 수 있는 상태로, 이것이 경계와 한계가 있는 물건을 바로 볼 수 있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