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녹스첨단소재

전자소재 전문업체

이녹스첨단소재

  • 코드 272290
  • 소속 KOSDAQ
  • 업종 IT부품, 전자장비와기기
  • 테마 OLED, 아이폰, 스마트폰, 방열시트, PCB

투자 요약 정보

  • 동사의 1분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312억원(+36.6% YoY), 299억원(+119.7% YoY)으로 추정되는데, INNOLED TV 부문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전방 수요 증가로 매출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
  • 동사는 또한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와 신제품 효과로 INNOLED 모바일 부문과 SMARTFLEX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며, 특수필름 산업은 가동률이 올라갈수록 영업레버리지 극대화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는 만큼 1분기 영업이익률은 지난 4분기에 이어 20%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
  • 동사는 2022년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는데, LG디스플레이의 고객사 다변화로 2022년 WOLED TV 시장 확대가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2022년 OLED TV 봉지재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 동사의 INNOLED TV 부문 매출액 비중은 19년 21.4% → 20년 24.1% → 21년 36.4% → 22년 37.8%까지 확대될 예정이며, 또한 중국 중소형 OLED 시장 진출, INNOSEM 추가 고객사 확보, 폴더블 스마트폰 신규소재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기대됨
  • 출처: 신한금융투자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의 2022년 1분기 매출액은 2021년 4분기 대비 7.5% 감소한 1,315억원으로 예상되는데, INNOLED와 INNOSEM 사업부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 스마트폰 물량 증가가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OLED TV 관련 매출은 전 분기 대비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며, 동사의 2022년 매출액은 5,806억원으로 2021년 대비 19.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매출 증가는 INNOFlex를 제외한 전 사업부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INNOLED가 가장 높은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
  • 동사는 OLED TV 시장의 성장에 따른 수혜와 2022년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되며, Fold 시장에도 진입함에 따라 향후의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
  • 출처: IBK투자증권
  • 4Q21 잠정 매출액은 1,421억원(+66% YoY, +1% QoQ), 영업이익은 325억원 (+169% YoY, +6% QoQ)으로 발표되었는데, 호실적의 이유는 폴더블용 소재와 디지타이저(터치패널) 관련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증가했고, OLED TV용 봉지재 매출액도 고객사의 생산량 증가로 재고조정 없이 전분기대비 늘었기 때문
  • LG디스플레이의 OLED TV패널 출하량 증가율(전년대비 66% 증가)보다 소재 매출액 증가율이 더 높아 동사의 점유율이 상승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핵심은 견조한 이익률로 필름 설비 가동률이 높게 유지되며 이익 증가세가 이어지는지를 꾸준히 관찰할 필요가 있음
  • 출처: 한국투자증권
  • 동사는 ROE와 이익률이 각각 20대를 기록할 만큼 최고의 수익성을 자랑하는 종목으로 덕산네오룩스와 함께 OLED 소재 투톱으로 평가되며, LGD 밸류체인에 속하는 만큼 LGD가 삼성에 OLED 패널을 공급하면서 견조한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
  • 다만 지난해 EPS가 급증하면서 주가가 100% 상승한 상황으로, 올해는 EPS의 성장률이 현재의 PER 수준보다는 약간 낮을 것으로 예상됨
  • 22년은 LGD WOLED 물량 확대와 중화권 Flexible OLED 물량 증가가 본격화되며, OLED 소재 매출의 비중은 61%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현재 진행 중인 LGD WOLED의 삼성VD 향 중장기 공급 여부와 동사의 Flexible OLED 소재의 중화권 고객사 확보 여부에 따라 추가적인 증설도 필요한 것으로 판단됨
  • 21년 전사의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던 전방 산업은 22년에도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수요는 21년 600만대, 22년 1,100만대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 출처: 미래에셋
  • 2021년 4분기 매출액은 3분기 대비 4.0% 감소한 1,351억원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이전 전망과 유사한 규모로 전 사업부 매출액이 3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스마트폰 물량이 3분기 대비 부진 하지만, OLED TV 관련 매출은 3분기 대비 개선 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임
  • 2021년 4분기 영업이익은 318억원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3분기 대비 소폭 증가한 규모로 제품믹스 개선으로 매출액 대비 높은 영업이익률이 기대
  • 동사는 OLED TV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데, 4분기에는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되며, Fold 시장에도 진입하여 앞으로의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됨
  • 출처: IBK투자증권
  • 동사는 기존 스마트폰 중심에서 면적이 큰 노트북, 태블릿, OLED TV 부문 소재 수요 증가로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며 3분기에도 호실적 기조는 이어 질 것으로 전망됨
  • 특수필름 산업은 가동률이 올라갈수록 영업레버리지 극대화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는 만큼 3분기 영업이익률은 분기 사상 처음으로 20%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됨
  • 동사는 높은 진입장벽을 지닌 특수필름을 생산하고 있고 OLED TV 시장 확대로 봉지재 필름의 높은 성장세 유지가 예상
  • 출처: 신한금융투자
  • 2분기는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신제품이 없는 비수기임에도 OLED TV 판매 호조 힘입어 분기 역대 최고 매출 시현하였으며, OLED 소재 관련 매출(TV+모바일) 비중이 56%까지 상승하며 전사 수익성이 크게 개선돼 분기 영업 이익률은 상장 이후 최고치를 기록
  • OLED 소재 부문(매출 비중 56%)의 경우 TV와 모바일 각각 YoY 매출 217%, 55% 증가하며 부문 매출은 136% 증가하였으며, 글로벌 TV 수요 강세 속 LG디스플레이 OLED TV 패널 출하 증가와 함께 동사의 해당 시장 내 점유율 상승 맞물리며 매출 성장 및 수익성이 개선
  • OLED 모바일 소재 매출 역시 아이폰 시장 내 OLED 침투율 상승세 지속되며 YoY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FPCB 소재 부문(매출 비중 15%)의 경우 갤럭시 S21 판매 부진 영향으로 매출 YoY 22% 감소, 방열시트/디지타이저 필름 부문(매출 비중 21%)은 아이폰 12 판매 호조 및 폴더블향 신제품 매출 증가로 매출 YoY 23% 증가
  • 향후 실적 및 주가 방향의 핵심은 높아진 수익성의 유지 혹은 추가 상승의 가능 여부로 OLED 소재주인 동사는 분할 상장 이후 부품 업체에 가까운 마진율(10% 내외)에 머물렀기 때문에 이번 2분기와 같이 10% 후반의 영업이익률이 유지된다면 향후 실적 추정치 추가 상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 하반기에도 OLED 매출 비중이 50% 이상을 유지하며 영업이익률은 17~18% 수준의 방어 가능할 전망이며, 매출 증가 추세 속 고마진 OLED 사업부 매출의 비중 상승으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됨
  • 세트(TV 및 모바일) 시장의 OLED 침투율 상승,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확대, FPCB의 수요처 확대(전장 등) 과정에서 디스플레이/PCB 소재 합성 및 레진 업체들의 수혜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합성 및 레진 업체인 동사의 매출은 PCB 및 방열시트 매출 비중이 50% 이상이던 최근 4년간 1년 성장, 1년 역성장을 반복해옴, 하지만 구조적 성장이 가능한 OLED 소재와 반도체 소재 매출 비중이 2022년에는 각각 60%, 8% 를 넘어서며 Top line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 출처: 하나금융투자
  • 동사의 1분기 실적은 매출 960억원(YoY +35%, QoQ +12%), 영업이익 136억원(YoY +157%, QoQ +13%)으로 시장기대치를 뛰어넘음
  • 글로벌 TV 수요 강세 속 LG디스플레이 OLED TV 패널 출하 증가와 함께 동사의 해당 시장 내 점유율 상승이 맞물리며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 동반된 것으로 판단
  • OLED 모바일 소재 매출 역시 1분기까지 아이폰 12 판매 호조 수혜가 지속되며 YoY 성장세를 이어감
  • FPCB 소재 부문(매출 비중 17%)의 경우 갤럭시 S21 판매 부진 영향으로 매출은 YoY 3% 감소, 방열시트/ 디지타이저 필름 부문(매출 비중 17%)은 아이폰 12 판매 호조 및 폴더블향 신제품 매출 증가로 매출은 YoY 14% 증가
  • 2분기 실적은 매출 1,005억원(YoY +36%, QoQ +5%), 영업이익 139억원(YoY +99%, QoQ +2%)으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전 부문 모두 전년도 2분기 COVID-19 기저효과와 함께 하반기 아이폰13 및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효과가 맞물리며 매출은 YoY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특히 OLED TV 부문이 전방 시장 확대 및 시장 점유율 상승세가 지속되며 부문 매출은 YoY 180% 증가가 전망됨
  • 최근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 추가 증설이 검토되는 상황에서 관련 매출 비중이 높은 동사의 수혜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 세트(TV 및 모바일) 시장의 OLED 침투율 상승,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 FPCB의 수요처 확대(전장 등) 과정에서 디스플레이/PCB 소재 합성 및 레진 업체들의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합성 및 레진 업체인 동사의 매출은 PCB 및 방열시트 매출 비중이 50% 이상이던 최근 4년간 1년은 성장하고 1년은 역성장하는 과정을 반복했지만, 구조적 성장 가능한 OLED 소재와 반도체 소재 매출 비중이 각각 55%, 10% 를 넘어섰고, PCB 및 방열시트 부문 역시 폴더블 스마트폰 관련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사 Top line 매출 성장세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출처: 하나금융투자
  • ROE는 올해 20% 예상되며, 공정부품, 소재주가 받는 프리미엄과 비교시 동사는 PER가 저평가 수준에 있음
  • 올해부터 영업현금흐름 사이즈가 커질 예정, 감가상각비 수준에서 설비투자 집행되어 잉여현금흐름도 좋고, 부채비율 40%대 수준임
  • LG디스플레이 OLED TV 판매 호조로 동사의 중국 광저우 라인의 대형 OLED 봉지 소재 가동율이 상승하는 가운데, 1분기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소형 OLED 소재 및 모바일용 부품(스마트플렉스 & 이노플렉스) 실적도 선방할 것으로 판단됨
  • 2021년 동사의 연간 실적은 매출액 4,122억원(+22.6%), 영업이익 593억원 (+35.2%)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
  •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IT 수요 강세에 따른 동사의 전반적인 소재 공급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LG디스플레이향 대형 OLED TV 용 봉지소재 매출이 증가하며 2021년 INNOLED 부분 매출액이 전년비 34.3% 증가한 2,090억원을 달성하며 전체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됨
  • 삼성전자 신규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기존 스마트플렉스 아이템의 확장 적용으로 2021년은 OLED 성장 이외에 또 하나의 성장 축을 확보하는 시기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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