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증권 전문업체

삼성증권

  • 코드 016360
  • 소속 KOSPI
  • 업종 증권
  • 테마 금융투자, 주식, 채권, 배당

투자 요약정보

  • 동사는 2003년부터 19년 동안 연속으로 결산 배당금을 지급해 왔으며, 최근 3년 및 5년 배당 수익률은 각각 4.61% 및 3.72%로, 동사의 배당금은 2016년 750원에서 2020년 2,400원으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동사는 배당 성향을 지속 확대하려는 배당 정책으로 현금 배당을 점진적으로 늘려가고 있는 배당 성장주로 분류할 수 있음
  • 동사는 정관에 의거하여 매년 일정 수준의 배당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성향을 지속 확대하고 있는데, 특히 ’17년 이후 자사주 매입을 중단하는 대신, 현금 배당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가고 있으며, 향후에도 현재의 배당 기조를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배당 성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전망
  • 동사는 뛰어난 배당 수익률이 최고의 장점으로, 향후 업황이 부진하더라도 여전히 타사 대비 차별화된 배당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동사는 금융업 커버리지 전체를 통틀어 가장 높은 배당 수익률이 예상되는 종목들 중 하나이며, 배당성향이 지속적으로 우상향되고 있어, 올해의 배당 수익률은 타사보다 월등하게 높은 7.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지속적인 배당성향 상향으로, 내년 업황 부진으로 이익이 감소하더라도 여전히 차별화된 배당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동사는 연결 기준 약 40%대의 배당성향과 8%에 달하는 배당수익률을 보이고 있어 독보적인 배당 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50%의 배당성향 도달을 목표하고 있다는 점도 투자매력도를 높이는 요인임
  • 올해 2,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5% 늘어난 2,127억원으로 예상되며, 일평균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수수료이익 증가와 신용융자잔고가 최대라는 점에서 이자이익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유동성 축소로 증시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됨
  • 올해 지배주주순이익은 지난해보다 55.2% 급증한 7,878억원으로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2년간의 평균 배당 성향인 40%를 가정하면 배당 수익률이 7.9%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며, 동사는 삼성생명과 국민연금이 주요 주주로 올라있음
  • 출처: BNK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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