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엔텍

정밀기계기술 전문업체

나노엔텍

  • 코드 039860
  • 소속 KOSDAQ
  • 업종 의료, 정밀기기,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
  • 테마 반도체, 항원진단키트, 항체진단키트, 헬스케어

투자 요약정보

  • SK텔레콤의 자회사인 동사는 지난해 12월 진단키트를 출시, 3분 만에 95% 정확도로 감염 여부를 검사할 수 있는 성능을 이탈리아 보건당국으로부터 인정받아 현지에 수출하고 있음
  • 3개월간 판매량은 100만개에 달하며, 추가 수요를 충족하지 못해 생산라인 증설 작업도 진행 중, 증설 규모는 현재의 3배
  • 동사의 진단키트는 현재 국내에서는 허가받기 어려운 ‘항원진단’ 방식, 하지만 정부·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현장진단(POCT)이나 자가진단용으로 활발히 검토되고 있음, 동사는 적기에 국내에서 쓰일 수 있도록 5월 중 식약처에 허가 신청할 것으로 언급함
  • 동사는 씨젠, SD바이오센서 같은 주요 진단키트 업체와 비교하면 규모가 작지만, 지난 2000년 창립 이래 21년간 생산 캐파는 하루 2만여개, 한 달 70만여개에 불과, 약 6600㎡(2000평) 부지, 3층짜리 건물 안에서 3개월째 다른 제품 생산을 중단하고 코로나19 진단키트만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동사의 진단키트는 반도체 공정 기술을 이용하여 미세한 통로를 만들어 정확도를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반도체 집적회로(IC·칩)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실리콘 웨이퍼(기판)에 가느다란 선을 음각 판화처럼 파는 공정이 필요함, 동사는 이 미세한 회로를 그리는 공정의 독자적인 기술(MEMS)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기술을 진단키트 제조에 응용함
  • 동사는 이 초소형 정밀 기계기술(MEMS)을 적용하여 검사 시간을 3분 내로 단축하고, 진단 정확도를 PCR 수준인 95% 이상으로 높인 것으로, 다른 유럽 국가, 미국, 한국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음
  • SK텔레콤은 동사의 기술력으로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대규모 지분 투자를 했으며, 2017년에 SK텔레콤의 자회사로 SK그룹에 정식 편입됨
  • 동사는 같은 방식으로 항원진단키트가 아닌 항체진단키트 생산도 확대할 계획, 항체진단키트란 바이러스가 아닌 바이러스 침입으로 인해 몸속에 만들어지는 면역성분인 항체를 검출하는 키트로 무증상 감염자의 사후 진단에 주로 쓰여왔지만,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서 예방 효과를 측정하는 용도로서도 수요가 점점 늘어날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