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엔텍

폐기물처리 전문업체

와이엔텍

  • 코드 067900
  • 소속 KOSDAQ
  • 업종 환경, 해운사
  • 테마 폐기물, 소각, 매립, 스팀판매, 골프장

투자 요약정보

  • 동사는 폐기물 처리업체로, 국내 폐기물처리 시장은 꾸준히 성장해왔으나 2019, 2020년으로 가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하였고, 이 시기에 관련 업체들 실적도 좋았고 주가도 리레이팅되었는데, 제한적인 공급과 늘어나는 수요로 Q, P가 모두 오르는 안정적인 비즈니스라는 것이 주요 투자 포인트였음
  • 다만 매립시설과 소각시설도 이 시기에 크게 늘어났고, 경기도 둔화되면서 폐기물처리 업체들의 실적은 피크아웃했고 고공행진하던 주가도 조정 중에 있는데, 그 중 동사는 유독 많이 내려온 느낌으로, 내려온 주가만큼 동사의 이익이 그렇게 망가진 것도 아니고 Peer 대비로는 오히려 양호한 상황임
  • 동사는 전라남도 지역의 폐기물처리 수급이 타지역 대비 타이트한 상황이기 때문으로, 물론 증설 물량이 반영되는 2025년까지는 성장성을 기대하기 어렵고, 친환경 & 신재생 흐름에 반대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에전과 같은 높은 PER을 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PER 5.5배는 지나치게 저평가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됨
  • 또한 동사는 타 폐기물 처리업체와 달리 해운업을 보유하고 있어 원래 약간 더 저평가되어 거래되곤 했는데, 지금 주가는 폐기물처리 이익조차도 해운업 수준의 멀티플을 주고 있는 것으로 느껴질 만큼 저평가된 느낌으로, 해운업이 단순 구색맞추기 수준이 아닌, 꾸준한 선박 보유 증가를 통해 실적에 의미있는 수준으로 기여하기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다만 동사의 경우 주주환원정책이 아쉬운데, 현금흐름이 안정적으로 돌기 시작하면 강력한 주주환원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여수에 민간 기업 최대 수준인 170만제곱미터의 매립지를 확보했는데, 매년 15만제곱미터씩 매립할 때 12년간 매립이 가능한 수준으로, 지상 매립을 포함하여 확장이 가능한 만큼 2039년까지 매립지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올해 상반기에는 작년 반려된 소각로 증설 허가가 이우러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소각로 증설 허가까지 더해지면 동사의 저평가 매력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2021년 연간 소각 매출(스팀 매출 포함)은 160억원, 영업 이익률은 50% 안팎으로 추정됨
  • 소각로 증설(기존 소각로에 일 20톤 추가, 빠르면 3분기 증설 예상)과 소각로 신설(일 145톤 규모, 내년 상반기 증설 예상)시 최대 200억원의 매출액이 추가되는 효과 발생하는데, 단기적으로는 동사의 기업 가치 상승에 가장 큰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됨
  • 출처: NH투자증권
  • 동사는 호남지역 1위 폐기물 업체이며 사업부는 환경, 해운(탱커선), 골프장, 레미콘으로 나뉘고, 환경사업부는 소각, 매립, 스팀판매로 나뉨
  • 동사는 영업지역 내 폐기물 일괄처리가 가능한 유일한 업체이며, 국내 최대 석유화학 산업 단지인 여수 산단지역의 폐기물 처분을 주업으로 하고 있어 국내 경기 변동에 영향을 받지않고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음
  • 3Q20 기준 매출 비중은 환경 38.4%, 해운 40.1%, 레미콘 13.8%, 골프장 7.7%이며 수익성이 좋은 환경 사업 이익 비중은 18년 54%, 19년 66%, 3Q20 누적 71%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
  • 동사는 현재 호남권에서 폐기물 사업을 영위 중인데, 신규매립장인 8매립장(지정+일반폐기물)은 2020년 10월부터 가동을 시작하였으며 사용연한은 20년이고, 이외 2013년부터 보성군 환경자원 사업소 소각시설(생활폐기물 소각)을 위탁 운영 중에 있으며, 일평균 20톤 규모로 연간 10억원 수준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음
  • 2020년 11월 200억원 규모의 소각로 증설 발표(기존 CAPA 일평균 25톤에서 50톤 수준으로 확대)를 하였으며, 2022년 상반기부터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
  • 현재 동사의 스팀 판매 단가는 1.7만원(타지역 4만원 내외)이며, 기존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업체향으로 납품 중이지만 소각로 증설 이후 직접 파이프라인을 건설해 근처 대형고객사에 4만원에 납품할 예정으로, 기존 스팀 판매는 연간 약 10만톤 수준이였으나 증설 후 20만톤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단가는 기존 1.7만원에서 4만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각로 증설 및 신설에 따른 소각 및 스팀 판매 실적은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동사의 2020년 실적은 매출액 1,103억원(+11.8% YoY), 영업이익 357억원(+36.5% YoY)으로 추정되며, 전 사업부 업황 호조에 따라 2021년에도 실적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소각로 증설분은 2021년 하반기, 신설분은 2022년 상반기부터 점진적으로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됨
  • 2020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은 9.3배로 동종업체인 코엔텍 20배, 인선이엔티 14배임을 고려할 시 밸류에이션이 가장 저평가 되어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환경사업부 실적 증가에 따른 이익기여도 확대를 고려할 필요가 있음
  • 동사는 꾸준한 우상향 그래프를 보이며 시총 3000억에 도달하였는데, 최근 대주주가 16,600원에 1만주(1.66억원), 16,550원에 1만주(1.65억원) 정도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남, 큰 금액은 아니지만, 대주주의 자사주 매수는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현재와 같은 주가의 우상향 흐름이 지속되려면 ROE가 꾸준히 10% 중반대를 유지하는 것이 관건일 것으로 판단
  • 출처: 키움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