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seems we can’t find what you’re looking for. Perhaps searching can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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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할 일 목록을 펼쳐놓고 이것저것 해보다가 포기하지도 않은채 미루고 미루는 습관이 있다. 하지만 미루는 것이 포기하는 것 보다 못하다. 딱 세 가지 일만 선택해서 그 중 하나를 끝까지 끝낼 때까지 다른 일을 하지 말아라.
스스로를 부자라고 생각할 만큼 충분한 현금을 가져다 주는 편안한 재정 계획을 가지고 있어도, 부자들과 같은 방식으로 사고하지 않는다면 여전히 가난한 사람에 불과하다.
돈이 많은 가난한 사람에 그치는 것이다.
부자는 혼자가 아니라, 변호사, 경리, 회계사, 은행가 등의 여러 다양한 사람들을 모아 '팀'을 구성하는 반면, 평범한 사람은 팀이 아닌, 그저 재무상담사, 주식 중개인 혹은 부동산 중개인으로부터 조언을 들을 뿐이다.
좋은 사람인 것 같지만 빨리 끊어야 할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이런 유형의 공통된 특징은 바로 능력있고 자원이 많다는 것이다.
여기서 자원이 많다는 것은 돈이 많은 것일 수도 있고, 많은 부동산이 될 수 도 있고, 화려한 인맥이 될 수도 있다.
돈이 많다면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이 생기고,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를 가질 수 있다. 돈으로는 행복을 살 수 없다고 말하지만, 자유가 없는 삶을 행복이라고 할 수는 없다.
현실의 삶에서 순수한 아름다움이란 존재하지 않고, 현실에서의 완벽함이란 생각보다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들 가운데 존재한다.
형태를 가진 모든 것은 모두 죽지만, 형태가 없는 것은 무한하다.
'도'는 산골짜기와 같이 비어 있는 것으로 형체도 소리도 없으며, 마치 깊은 산, 협곡의 신과 같이 영원히 죽지 않는다.
창조했지만 소유할 수는 없다. 모든 것을 가지려고 한다면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다.
무엇이든 '다 하지 않기 때문에' 비로소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
단순해질수록 진리에 가까워지고, 진리에 근접한 것일 수록 단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