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을 존중해라. 좋은 시절은 오래가지 않고, 나쁜 시절도 오래가지 않는다. 인생은 항상 변하고, 그것이 우리의 삶을 더 흥미롭게 만든다.
형태를 가진 모든 것은 모두 죽지만, 형태가 없는 것은 무한하다.
'도'는 산골짜기와 같이 비어 있는 것으로 형체도 소리도 없으며, 마치 깊은 산, 협곡의 신과 같이 영원히 죽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