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전문업체

에스엠

  • 코드 041510
  • 소속 KOSDAQ
  • 업종 오락, 문화, 방송과엔터테인먼트
  • 테마 연예기획, 플랫폼, 광고, 콘텐츠, 드라마, 광고

투자 요약정보

  • 동사는 2013년 이후 첫 연결 기준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며, 2019~2020년 자회사에 대한 대규모 상각과 세무 추징 이후, 비 영업 자회사들의 부동산 매각과 디어유의 고성장, 첫 번째 배당 시작 등 확실한 체질 개선이 나타나고 있었는데, 여기에 라이크기획 계약마저 종료되면 거버넌스 이슈까지 해소될 것으로 기대
  • 계약이 종료될 경우 2023년 예상 영업이익은 1,700억원 수준으로 전망되는데, EPS 상향 반영 시 궁극적인 목표 시가총액은 3조원에 달할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15일 라이크기획과의 프로듀싱 계약 조기 종료 검토를 공시했으며, 이는 얼라인파트너스가 요청한 계약 문제 개선 계획 발표 요청 기한과 맞물린 것으로, 주목할 점은 계약 상대방인 라이크기획으로부터 계약의 조기 종료 의사를 수령했다는 것임
  • 이는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의 의사가 반영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검토 중이라고는 하지만 그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판단되며, 조기 종료라고 언급한 부분은, 라이크기획의 정산 구조를 기존 음반 매출액 대비 15%에서 별도 매출액 대비 최대 6%로 바꾸면서 계약 종료일을 2023년으로 정했기 때문에, 이는 기존 계약 대비 1년 앞당기는 것으로 판단됨
  • 라이크기획향 로열티는 계약 구조상 (음악 관련) 별도 매출 액의 최대 6%로, 2021년 240억원, 2022년 상반기 114억원으로, 연간 예상 수수료는 2022년 약 260억원, 2023년 300억원에 달하는데, 2023년에는 300억원의 영업이익이 더해질 수 있어, 영업이익/지배주주순익은 각각 약 1,700억원/1,000억원으로 추정
  • 출처: 하나금융투자

이전 요약 정보 History

  • 동사는 공연 부재로 적자 폭 확대가 가장 컸던 엔터사로, 2분기 매출액은 1,817억원(-3% YoY), 영업이익은 209억원(-24% YoY, 영업이익률 11.5%)으로 컨센서스(매출액 1,925억원, 영업이익 208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됨
  • 동사는 향후 일본, 북미 등 다양한 지역에서 콘서트를 개최함으로써 실적은 가장 많은 아티스트 라인업과 공연 횟수를 기반으로 빠르게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됨
  • 올해는 NCT에 이어 신인 걸그룹 에스파의 성장세가 돋보일 것으로 전망되는데, 7월 에스파의 미니앨범 선주문량이 160만장에 달해 걸그룹으로서 이례적인 성적을 기록
  • 출처: 한국투자증권
  • 동사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선도해온 업체로, 최대 IP를 보유(NCT, 에스파, 레드벨벳,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등)하고 있는 엔터 기업
  • 지난 9월 발매 된 NCT127의 정규 3집 ‘Sticker’의 선주문량이 220만장에 달했으며, 신예 걸그룹 에스파의 첫 미니앨범 ’Savage’의 선주문량이 40만장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전역의 팬덤 확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 자회사인 ‘디어유’가 운영하는 구독형 메시징 플랫폼 ‘버블’은 출시 1년 6개월여 만에 유료 구독자 수가 120만명을 넘어서며 성공적인 신규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잡았으며, 단기적으로는 글로벌 팝 아티스트 & 스포츠 스타의 입점으로 플랫폼의 지속 성장이 예상되고, 장기적으로는 프로필 화면을 활용한 NFT 아이템 판매 및 메타버스 플랫폼으로의 전환이 전망
  • 출처: IBK투자증권
  • 동사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515억원(YoY +31.7%), 영업이익 128억원(YoY 흑전)으로 비수기임에도 외형의 고성장 및 견조한 이익 증가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며, 음반판매량은 330만장(YoY +140%)으로 예상됨
  • 동사의 자회사인 디어유가 9월 14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얻으며, 증권신고서 제출 및 수요예측을 거쳐 10월 하순에서 11월 초에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3분기에도 최소 35~40억원의 영업이익 기여가 가능해 보이는 만큼, 올해 예상 실적(매출액 450억, OP 150억)을 감안 시, 적정 시가총액 5,000~6,000억원 이상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
  • 동사는 NCT의 하반기 활동량 증가 및 디어유, SM C&C, 키이스트 등 주요 플랫폼/콘텐츠 자회사의 실적 개선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출처: 현대차증권
  • 디어유 법인을 필두로 기타 자회사 합산 영업이익이 1분기부터 흑자로 돌아섰고, 적자 규모가 컸던 일본 법인이 한류 콘텐츠 유통 확대 등으로 2분기에 흑자로 전환
  • 하반기에는 SM C&C 광고 성수기 도래 및 Keyeast 드라마 라인업 확대, 내년 공연 정상화를 통한 일본 법 인과 드림메이커의 이익 반등이 전망되며, 콘텐츠 중심으로 본업의 수익성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내년부터 자회사들의 이익 기여가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됨
  • 출처: 한국투자증권
  • 동사는 1분기 기타 자회사(F&B, 디어유 등)들의 합산 영업이익이 31억원으로, 2016년 이후 첫 흑자를 기록하였으며, 2019~2020년 적자 규모는 각 190억원 내외였지만, 향후 구조적인 흑자가 예상되는데, 전망의 핵심은 디어유(지분율 71%)로 1Q 매출이 89억원(2020년 130억원)이며, JYP/FNC/브랜뉴뮤직 등 기획사들의 참여가 확대되고 있고, 플랫폼 기반으로 해외 이용자 비중은 72% 수준이기에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연간 100억원 이상의 이익 기여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
  • 1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1,542억원(+7% YoY)/154억원(+816%)으로 컨센서스(33억원)를 크게 상회했으며, 별도 영업이익은 174억원(+123%)으로 NCT의 앨범을 포함해 약 280만장의 판매고를 올림
  • SM C&C는 광고업의 부진, 드림메이커는 투어 부재로 각각 -31억원/-5억원을 기록했지만, 일본 내 한류 콘텐츠 수요 상승에 따른 판권 사업 호조로 재팬이 -15억원(4Q -61억원)으로 크게 개선되었으며, <허쉬> 등의 반영으로 키이스트 9억원의 이익을 실현하였고, 기타 자회사들의 반전으로 F&B는 -7억원이었지만, 디어유/중국이 각각 32억원/17억원을 기록
  • 2분기 앨범 판매량은 400만장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며, NCT드림 선 주문이 170만장으로 작년 기준으로는 BTS에 이은 전체 2위를 기록
  • 최근 케이팝 산업 전반에 앨범 폭증 현상이 이어지고 있으며, 6월 EXO 컴백도 150만장 이상(백현 100만장)이 기대되고 있고, 백현(EXO)/태민(샤이니)/예성(슈주)/웬디/조이(레드벨벳) 등의 솔로 앨범까지 감안하면 역대 최고인 분기 400만장을 돌파할 것으로 판단되며, 1회성 비용이 없다면 2Q 별도 OP는 211억원(+26% YoY, OPM 22%)으로 예상됨
  • 출처: 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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