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굵게 정리한 팀 페리스의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자매품 <타이탄의 도구들>

이 글은 페이스북, 알리바바, 우버의 초기 투자자이자 베스트셀러인 <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인 팀 페리스의 역작 <나는 4시간만 일한다>를 짧고 굵게 요약, 정리한 내용입니다. 언젠가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하루 4시간만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면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핵심을 꼭 기억하고, 삶에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아직 팀 페리스의 <나는 4시간만 일한다>를 읽지 않으셨다면, 꼭 한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글에서 정리하지 못한 더 많은 인생의 통찰을 얻으실 수 있을 테니까요.

핵심은 일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는 것이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원할 때 일하고, 살고 싶은 곳에서 산다.

하루에 8시간씩 성실하게 일해봤자, 결국에는 사장이 되어 하루 12시간씩 일하게 될 뿐이다.

속박을 벗어나는 비결은 간단하다. 허락을 구하는 대신 나중에 용서를 빌면 된다.

모든 사람들이 자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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