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세금 혜택을 주는 것은, 내가 정부가 원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나라에서 원하는 일을 하면, 나라에서 알아서 세금 혜택을 제공해 준다.
도의 본질은 '없음'이고, 가장 아름답고, 에너지가 가장 크며, 그 쓰임도 가장 큰데, 가장 큰 쓰임은 결국 쓸모없음, 즉 '무용'이 되고, 이는 결국 가장 큰 역할인 '쓸모없음의 쓸모'를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