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를 할 시간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특정한 일을 어떻게 해서든지 2시~6시에 끝내겠다고 결심을 하면 그 시간에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이렇게 시간을 정해두고 일을 하면 효율성이 높아진다.
도의 본질은 '없음'이고, 가장 아름답고, 에너지가 가장 크며, 그 쓰임도 가장 큰데, 가장 큰 쓰임은 결국 쓸모없음, 즉 '무용'이 되고, 이는 결국 가장 큰 역할인 '쓸모없음의 쓸모'를 갖게 된다.